(중부) 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 거리 캠페인

서울의 중심 치안을 담당하는 서울중부경찰서입니다.

 

2022. 9. 15. 관내 호텔 대표 및 청소년육성회원들과 함께

관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을지로3가 노가리골목 일대에서 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 거리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을지로3가 노가리골목은 최근 힙지로로 불리우며

호프집이 밀집한 곳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면서

범죄 발생 위험 또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서울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범죄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일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캠페인을 하면서 주변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며

불편사항 청취 및 성범죄 등이 발생하였을 때 대처요령 등 필요한 내용 전달 등

소통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중부경찰서는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