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어린이 실종 예방을 위한 양천경찰의 홍보 활동

 

지난 5월,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대하여 설명을 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양천경찰은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더 널리 알려

더 많은 대상자가 등록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지문 등 사전등록 대상자와 방법 등의 설명과 함께

안전드림 앱 다운로드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먼저 이마트 목동점의 협조를 얻어 쇼핑카트 손잡이에 홍보물을 부착하였는데요,

매일 수천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큰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동 현대백화점의 협조로 백화점 내 엘리베이터 미디어 보드에도 홍보물을 송출하였고

 

 

 

 

지하철 오목교역의 협조를 얻어 내부 계단에 대형 래핑 광고도 부착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광고홍보업체인 미디어키와 협업하여

지하철 5, 6, 7, 8호선 주요 19개 역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광고매체 27개소에 홍보물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양천구에 거주 중이거나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위의 홍보물들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

아직 지문 등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대상자의 보호자 분들은 홍보물의 QR코드를 촬영하여 꼭 등록해 주세요!

 

사회적 약자 보호, 양천경찰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