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서울경찰 X 일러스트 작가 그림비

 

 

 

마포경찰서에서는 서울경찰청과 공동주관으로 일러스트 작가 그림비(배성태)와 협업하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위치한 연남 파출소 외벽에 “사회적 약자보호”를 주제로

래핑광고*를 진행하였습니다.

 

* 래핑광고 : 대형 광고디자인을 실사 출력하여 건물 외벽에 부착하는 것으로,

벽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벽화와 구분됨.

 

 

 

 

그림비 작가는 연남동에 스튜디오를 둔 일러스트 작가로

아내, 고양이 3마리와 함께하는 일상을 그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그림비(@grim_b)라는 활동명으로 활동 중입니다.

 

 

 

 

늘 시민 곁에서, 시민 속으로 다가가는 서울경찰의 따뜻한 모습을 담았으며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서울경찰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오시면 래핑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