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사우나, 워터파크, 지하철역, 공용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불법촬영 집중점검을 했습니다.
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하여
불안을 야기하는 초소형 카메라 설치 흔적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였고
벽면이나 문짝 등 선정적인 낙서 등이 있는지도 점검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불법촬영이 의심되면 신고해주세요!
- 여성가족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 02) 735-8994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 02) 817-7959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위해
영등포경찰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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