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 현장 중심
안전한 서울, 질서있는 서울
자세히보기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강동) 유튜버 블럭도사 「꾸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디지털성범죄 근절

강동홍보 2020. 5. 25. 12:29

 

코로나19 장기화 추세로 학생들이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동경찰서 학교전담팀에서는 요즘 학생들의 트렌드에 맞춰

채널 구독자 17만 명의 유튜버 크리에이터 '블럭도사 꾸삐'와 손을 잡았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대상 학교폭력예방 콘텐츠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로

'스톱모션'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제작하였습니다.

 

 

 

 

크리에이터 꾸삐는

"작은 힘이지만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돕겠다.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경찰관계자 여러분도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셔야 청소년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제작된 학교폭력예방 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되면서

학생들이 약 39,000 번 시청하고 교훈을 준다는 등의 약 5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많은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한편, 범죄의식에 대해 성립해가는 성장기를 감안하여

최근 대두되고 있는 중대범죄인 디지털성범죄에 대해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범죄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서울경찰은 항상 연구하고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