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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양천) 양천의 시민 경찰을 소개합니다.

양천홍보 2020. 5. 15. 14:48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

근대 경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영국의 로버트 필 경이 한 말인데요.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항상 시민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입니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용기를 낸 시민 일곱 분을 초청하여

우리 동네 시민 경찰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먼저 5월 14일에는 힘을 합쳐 상해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한 시민 네 분을 초청하여

감사의 말씀과 함께 표창장과 경찰 흉장 배지 그리고 검거보상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15일에는 보이스 피싱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준 시민 두 분과

인명구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시민 한 분을 초청하여 표창장과 경찰 흉장 배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번에 초청한 분들은 은행원, 마트 직원, 태권도 관장 등으로

모두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분들이었는데요.

 

 

 

 

 

우리 주위에 항상 함께 있는 든든한 시민 영웅들과 함께

더욱 안전한 양천,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 가도록 양천 경찰도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