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경의 변신!
웹툰 '뽈스토리' 뽈작가 그녀가 머리를 자른 이유는?
웹툰 '뽈스토리'의 히로인 뽈작가~
그녀는 대한민국 경찰이자, 두 아들을 둔 워킹맘.
둘째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여 어쩔수 없이 긴 생머리를 가져야 했는데요~
마친, 소아암재단의 '모발기부'를 알게 된 그녀!
백혈병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둘째가 두돌이 되던 날
모발기부 약속을 지킨 뽈작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실천은 이것뿐만이 아니네요.
뽈스토리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재단에 기부했던 그녀!
장난기 머금은 그녀의 웃음이 유독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은
이런 그녀의 따뜻한 마음 때문 아닐까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제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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