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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어두운 밤길을 디자인하는 '서울안전31 Re-디자인 데이'

강북홍보 2026. 7. 31. 13:25

안녕하세요, 강북경찰서입니다!

 

어두운 밤길,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환하게 빛나는 보안등 하나,

든든하게 자리한 CCTV와 비상벨을 보며 안도감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강북경찰서는 주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서울안전31 Re-디자인 데이』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서울안전31 Re-디자인 데이」는 서울시 31개 경찰서와

주민 및 유관기관이 함께 치안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범죄예방 환경을 개선하는 민·관·경 합동 치안활동입니다.

 

지난 7월 1일 밤 진행된 강북경찰의 Re-디자인 데이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창·감사장 수여

본격적인 순찰에 앞서 수유2파출소에는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와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외국인치안봉사단 등 50여 명의 치안파트너스가 모였습니다.

 

이날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힘써온 우수 경찰관과 협력단체 대원들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과 주민 대표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함께 고민했습니다.

 

 

 

 

수유2파출소 내에서 진행된 표창 및 감사장 수여식, 간담회

 

 

덕성여대 골목길부터 솔밭근린공원까지 현장 밀착 순찰

간담회를 마친 후에는 우이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덕성여대 인근 여성 주요 생활 동선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구간을 순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일상 공간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골목길을 순찰하는 민·관·경 합동 순찰대

 

 

현장 인터뷰 & 방범시설 점검

밤늦게 귀가하는 주민을 직접 만나 평소 이용하는 귀갓길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와 필요한 방범시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또한 여성 1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방문해

치안 불안 요소를 살피고 비상벨 등 안전 대책을 안내했습니다.

 

여성 전용 원룸과 빌라 밀집지역 주변의 여성안심귀갓길을 따라

CCTV 작동 여부와 보안등 조도, 비상벨 등 방범시설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도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골목길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합동 순찰대

 

 

순찰팀은 최종 목적지인 솔밭근린공원에 도착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합동 치안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솔밭근린공원에서 단체 기념사진

 

 

지역의 안전 인프라를 주민들과 함께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야말로 범죄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이날 현장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강북경찰서는 앞으로도 관내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늦은 시간에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안심 강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