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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중부)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날' 개최… 공동체 치안의 가치를 더하다.

jungbupolice 2026. 7. 16. 14:52

안녕하세요. 서울중부경찰서입니다.

 

서울중부경찰서는 주민과 소통하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서 대강당에서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중심 치안정책인 「치안 RE-디자인」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 및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치안 파트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실천한 시민과

지역 치안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이웃의 안전을 지킨 시민 영웅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한 시민들의 공로가 소개됐습니다.

 

먼저 관내 한 아파트 재활용장에서 근무하던 시민 A씨는

철제 물체를 발견한 뒤 위험성을 직감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습니다.

확인 결과 해당 물체는 군용 포탄으로 밝혀졌으며,

신속한 신고 덕분에 안전하게 수거되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시민 B씨는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살충제를 이용해

불을 붙이려는 사람을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습니다.

이어 시민 C씨가 피의자가 들고 있던 라이터와 살충제를 재빨리 제지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용기 있는 행동은 공동체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됐습니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치안 RE-디자인」

 

서울중부경찰서는 이번 '공감의 날'을 계기로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 등

기존 협력단체는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치안 파트너스'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주민이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경찰이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치안 RE-디자인」을 통해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울중부경찰서장은

"위험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이웃의 안전을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치안 파트너"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중부경찰서는 주민과 함께 지역 치안을 RE-디자인하며,

언제나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