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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수송초등학교와 함께한 학교폭력 없는 Day!

강북홍보 2026. 6. 30. 10:01

안녕하세요! 강북경찰서입니다.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 강북경찰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2일 수송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없는 Day'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등교 시간부터 점심시간까지 교문과 체육관, 시청각실 등 학교 곳곳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기찬 아침을 연 등굣길 합동 캠페인

 

아침 8시, 수송초등학교 교문 앞에서는

강북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생회가 함께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아침 등교 시간, SPO 경찰관들과 학생회 친구들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홍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제도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학생들의 밝은 인사와 환한 미소 덕분에 경찰관들에게도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학교폭력 예방 역할극

 

오전에는 시청각실에서 청소년경찰학교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역할극이 진행됐습니다.

 

 

시청각실, 강사님의 지도 아래 가해자와 피해자의 마음을 직접 체험해 보는 4학년 어린이들

 

 

학생들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직접 체험하며

사소한 말과 행동도 친구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했습니다.

 

또한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어떻게 도움을 주고 올바르게 대처해야 하는지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학생들과 함께한 「친구네 상담소」

 

체육관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 5명이 참여한 「친구네 상담소」가 운영됐습니다.

 

 

친구네 상담소 포토존!

 

 

학생들이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SNS 프레임 보드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생활과 교우관계, 학교폭력 고민은 물론

청소년 도박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습니다.

 

 

6학년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마지막으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체육관에 모여 맞춤형 예방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6학년 학생들

 

 

최근 고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언어폭력과

과도한 장난의 위험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친구 사이의 장난이라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학교폭력 사안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처리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습관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수송초등학교 학생 400여 명과 함께한 이번 '학교폭력 없는 Day'는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고,

경찰관들에게도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