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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구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현장점검

강북홍보 2025. 12. 1. 10:43

안녕하세요, 강북경찰서입니다.

 

지난 12월 30일, 강북경찰서는 2025년을 마무리하며 번2동 일대에서

「2025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완공을 기념하는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직접 확인하고,

앞으로 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인 ‘밤에도 안전한 안심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번동 148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총 11개 종류 73개의 범죄예방 시설물이 설치됐습니다.

 

 

 

 

골목 곳곳에는 주소표시등과 안심거울, 로고젝터가 설치돼

어두운 밤에도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시야 확보를 통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낮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마을정자와 자연감시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이 머무르며 자연스럽게 주변을 살필 수 있는 공간으로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강북경찰서를 비롯해 강북구청, 번동자율방범대 등

민·관·경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오현로 25길 일대에 설치된 시설물들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주민의 시선에서 실제 체감 안전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향후 안심존 조성사업 확대를 염두에 두고 추가로 필요한 시설물과

보완이 필요한 장소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의 눈높이에서 ‘밤에도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하나씩 늘려가겠습니다.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