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온라인 고리대 쇼박? 잘못하다 쪽박!

2017.07.18 15:15

지난 6월 2일
중랑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인터넷 상에서
중O나라, 틴X 등 네ㅁ버 카페에서
최근 인터넷 고리대로 유행 중인 ‘쇼박’ 또는‘깊박(기프트박스)’ 판매의 

거짓 글을 게시하여 147명의 피해자에게 총 2천 3백여만 원을 입금 받아 편취한 피의자 A씨를 검거했습니다.

 

피의자 A씨는쇼박 판매 사기로 한 사람당 적게는 1만원부터 많게는 40만원까지 받아냈습니다.

 

피의자A씨 조사결과, 141명의 피해자와 2천여만원의 편취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피해자도 어마어마한 인터넷상 거래되고 있는 쇼박이란?
쇼박은 실제 물건의 거래 없이 돈을 빌려주면 일정 기간 후에

이자를 붙여 되갚는 거래방식으로 ‘쇼핑몰박스’의 약자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용되는 소액융통 또는 급전융통방식을 말합니다.

 

이번 쇼박사기의 피해자를 살펴보니, 주로 청소년이나 20대 젊은 층이었습니다.
이들은 수중의 적은 돈으로 조금이나마 이윤을 보고싶어 거래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인터넷 거래시 주의사항을 살펴볼까요?

1. 우선 쇼박과 같은 온라인ID, 채팅으로만 이루어지는 거래는 자제 할 것

      판매자가 잠적하는 경우, 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통상적인 판매가격보다 너무 낮거나 높은 제품은 의심할 것
3. 제품문의· 가격 협상 등은 문자나 메신저 보단 직접 통화할 것

4. 포털 및 금융사가 제공한 본인인증을 완료한 판매자인지 확인!.
5. 온라인 입금 - 택배 발송 보다는 직접 만나 제품 확인 후 돈을 지불!

6. 온라인 입금이 부득이한 경우, 반드시 “경찰청 사이버 갑”을 이용해 판매자(계좌번호, 전화번호) 신고이력을 조회!
7. 온라인 결제시, 안전거래(에스크로) 서비스를 이용!


출처 =큐딜리온

 


피의자 A씨의 검거소식을 들은 피해자들은 감사패를 직접제작하여

감사의 편지와 함께 중랑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전달하였습니다.

 

 


출처 : 더치트(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

피의자A씨의 검거소식을 들은 피해자들은 감사패를 직접 제작하여

감사의 편지와 함께 중랑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 전달하였습니다!

 

 

 

총 288명의 피해자에게서 4천여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한

중랑경찰서 사이버수사팀 최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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