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보이스피싱 범죄...이젠 젊은 여성을 노린다...!!

2017.07.13 12:55

과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범했던 보이스피싱...

    이젠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KBS뉴스 보도 캡쳐 '17. 7. 13, http://cafe.naver.com/lolkor/5328419>

 

뉴스를 통해서.. 그리고 개그 프로그램에 소재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범죄... 바로 보이스 피싱 입니다.

이 범죄는 다양하게 진화되었고

최근에는 범행 대상이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에게도 빠르게 확산될 만큼

매우 지능적인 범죄이며 침착한 대응이 준비되어 있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범죄입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해당하는 전화를 받았을때

체크하셔야할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수사기관 또는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며 돈을 요구한다!

 

 

수사기관을 비롯하여 공공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홍보문구...

여러분들 한 번쯤 보셨죠?

그러나 여전히 보이스 피싱 범죄에 피해를 당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돈을 요구하는 전화는 100% 사기 입니다.

 

▶ 둘째, 당신의 예금계좌가 범죄에 이용 되었다며 상대를 긴장하게 만든다!

 

 

지난 6월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남성이 20대 여성에게

보유 중인 예금을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안전계좌에 맡겨야

명의도용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속여

지하철역 앞에서 피해자로부터 거액의 현금을 편취하고

계속하여 남아 있는 현금까지 모두 맡겨야 안전하다는 말로 기망하여

피해자로부터 추가로 현금을 교부받으려다 구로경찰에 검거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검거된 보이스 피싱 일당 6명은

29명의 여성 피해자에게서 총 5억 3천만원 상당을 편취를 했으며

여성 피해자는 모두 20대였습니다!!

 

▶ 셋째, 꼭 현금 인출을 강요한다!

 

<금융기관 직원이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신고 후 시간을 지연>

 

이 사건은 피해자가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이를 금융기관 직원이 수상히 여겨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범인을 검거하여 피해를 막은 사례입니다.

 

▶ 넷째, 전화통화 연결을 유지한 채로 현금 인출을 지시한다!

 

<메모를 통해 의사전달>

 

피해자는 실제로 전화연결을 유지한 채

불안한 상태로 현금 인출을 시도했고

당시 피해자와 금융기관 직원, 경찰은 메모지를 활용하여

의사소통을 하고 범인 검거를 위해 이른바 007작전을 펼쳤습니다!

 

▶ 다섯째, 보이스피싱 범죄의 가장 큰 특징은...

    막상 자신이 범죄의 대상이 되었다는 인지를 하지 못하고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민 여러분!! 거듭 당부드립니다!!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받고 돈을 요구한다면 가장 먼저

"나에게 보이스 피싱 범죄자가 접근했구나"라는 생각을 하시고

전화를 끊는 침착함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전화를 끊는 것이 가장 첫 번째임을 힘주어 말씀드립니다!

 

전화를 끊고 112(경찰청), 1332(금융감독원)로 문의하시면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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