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꼼작마라!! 범인 잡는 '스파이더 범죄 예방마을'!!

2017.07.10 13:08

범인 잡는 '스파이더 범죄 예방마을'을 아시나요??

 


단독주택과 빌라가 밀집되어 있는 이곳은 영등포구 대림동.

가로등과 전신주에 '특수형광물질을 활용한 도난방지구역'이 적혀있는 경고판이 붙어있는데요~!

이 특수형광물질로 어떻게 침입절도를 예방 할 수 있는걸까요??

 

일명, '스파이더 범죄 예방마을'은 가스배관 등을 타고 올라가 집에 침입하는

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외벽 도시가스 배관과 담벼락에 눈에 보이지 않는

특수 도료를 발라 놓은 동네를 일컫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워서 창문을 열어 놓고 외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스배관을 타고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절도 등 범죄 행각을 벌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등포경찰서에서는 주택가 곳곳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여

범죄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1동과 도림동 약 199개동 436세대 빌라에 조성됐으며,

이 곳은 좁고 복잡한 골목길로 연립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곳 입니다.

 

가스배관과 담벼락 구석구석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는 경찰관!!

 

 

 

이 특수 도료는 평소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그러나 특수 제작된 이 손전등에 비춰보면, 밝은 형광색으로 띄게 됩니다.

 

누군가 가스배관이나 담벼락처럼 시약이 도포된 곳을 만지거나 스치기라도 했다면,

형광물질은 손과 몸에 묻어 우리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말해줄 것 입니다.

 

  

또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지역에 가시성과 상징성을 부각한 범죄 경고판도 설치했는데요.

범죄 의사를 가진 자의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영등포경찰서의 노력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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