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피서철 몰카범죄 꼼짝마!

2017.07.14 10:53

(강남)피서철 몰카범죄 꼼짝마!

 

지난 11일 강남경찰서에서는 피서철 몰카 범죄 근절을 위해, 구청 여성 안심 보안관과 함께
관내 수영장, 스포츠 센터 여성 탈의실, 화장실을 몰카탐지기를 이용하여 합동 점검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수촌에 선수가 몰카를 설치돼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몰래카메라 장비가 더욱 정교해지면서, 눈으로 식별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쉽게 볼펜형, 배터리형, 스마트워치형, 화재경보기형 등 다양한 형태의 몰래카메라가 팔고 있습니다.

 

장소 또한 더욱 은밀해지고 범죄의 수준이 점차 전문화, 고도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범죄 피해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구청에 협조를 받아 ‘전파 탐지형’ 장비를 이용하여 점검하였습니다.
점검에 이용하는 탐지 장비에는 아래와 같이 두 가가 있습니다.

 

 

몰카범죄는 일반적으로 심각한 성범죄라는 인식이 낮은 편이지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몰카 영상은 불법 음란사이트를 통해 유포를 통해 2차 피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여러분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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