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계속되고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르는 요즘 밤에도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여름철 해가 길어지면서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데요 이런 하루를 더욱더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 용산경찰서에서는 24시간 순찰과 방범예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용산구에는 여성안심귀갓길은 총 18개가 있습니다. (용산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도면 확인 가능) 원룸촌, 대학가 등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곳도 저희 용산경찰서는 놓치지 않고 골목 하나하나 꼼꼼히 순찰하고 있습니다. 저희 용산경찰서에서는 범죄 없는 그날까지 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