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캘리그라피' class 운영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꿈드림 프로젝트로

방배 『캘리그라피』 class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부적응 등 청소년의 사회성 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 하기 위해 캘리그라피 수업을 하게되었는데요^^

캘리그라피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 문화 활동으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합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수업의 학습 효과로는

 

첫번째, 캘리그라피 학습을 통해 학교 생활 부적응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두번째, 아름다운 글씨체를 통해 인지기능 향상 및 감정 환기 효과

세번째, 최근 심각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따른 '디지털 디톡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방배 『캘리그라피』 class 는

주민센터 단체 강의  및 초등학교 학부모 특강 등을 진행하시는 '폰테캘리'소속의 김여종 선생님의 지도아래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2018년 6월 18일(월)부터 12월 17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주 1회 18시부터 19시30분까지 1시간 30분 교육으로 이루어 집니다.

장소는 서울 방배경찰서 6층 나눔터에서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수업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고위험군 및 학교 부적응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수업으로 글쓰기 학습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심감 과 성취감을 제고 시키고, 사회성 향상 기회를 제공되기를 기대하며~

학교전담경찰관과 멘토 · 멘티를 형성하여 탈선을 방지하고, 진로결정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서울 방배경찰서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