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초등학교에 순찰차가 온 까닭은?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봄이 오고 꽃이 피는 4월이 되었습니다.

이번 봄 꽃구경은 잘하셨나요?

 

 

 

 

저희 남대문경찰서 중림파출소에서는 이번에 관내에 위치한 봉래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4월 3일 수요일과 11일 목요일에 두 번 다녀왔는데요,

초등학교 앞에 순찰차라... 과연 무슨 일로 다녀왔을까요?

 

 

 

 

바로 중림파출소 이준 경장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하기 위해

순찰차와 함께 봉래초에 방문했습니다.

△ 1학년 1반과 2반은 3일 △ 3반과 4반은 11일에 각각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통안전교육 앞뒤로 1학년 학생들이 경찰 근무복을 입고 순찰차에 탑승하는 체험도 진행하고

각 반 별로 순찰차, 파출소장과 함께 단체사진도 촬영했습니다.

 

 

 

 

이준 경장은 오랜 강의 경력(?)으로 인해 정말 열심히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답변하면서 4번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학생들과 함께한 교통안전교육!

우리 어린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운전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