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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경찰차의 사이렌과 조명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서대문경찰서 2019. 2. 11. 09:56

 

!!!

경찰차 사이렌과 조명에도 차이가 있다고요??

 

 

 

 

경찰차가 출동하는 모습을 보면 사건이 발생하여 출동한다는 사실은 모두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경찰차는 사건에 대한 출동 뿐만 아니라

교통단속, 순찰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에도 사용되는데요.

 

경찰차 활동에 따라 차량 위 전광판이 다르게 작동한답니다!

그러면 오늘은 경찰차 사이렌과 조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어두운 골목길 지나가기 참 무섭고 두렵기도 하죠.

경찰차가 순찰을 주기적으로 돌지만 경찰차로 모든 지역을 돌기엔 역부족입니다.

 

 

 

 

야간의 경우에는 경찰차 조명을 더욱 밝게하여 순찰의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멀리 있는 사람까지도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어 지역에 범죄예방 효과를 낸다고 생각이 들게 하죠.

 

 

 

 

교통사고 처리시에는 멀리서도 사고가 났다는것을 인지시켜 2차 사고예방에 주력하는것도 중요한데

이런경우에는 순찰차 조명에 리프트를 띄어 평소보다 4~5배 가량 높은곳에 조명을 취명하여

멀리서도 사고현장이란 부분을 인지시켜 2차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리프트를 띄운 문자전광판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이렌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경찰차가 짧게 "읭~" 한 번 누르고

마이크로 정차 명령이나, 음성을 사용할때 짧은 사이렌을 내고 있습니다.

 

또 "삐용삐용~위~잉" 이런 늘어지는 사이렌 소리는

응급환자 이송이나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시에 사용하고 있고,

 

짧고 강하게 "삐용삐용삐용" 이런소리를 내며 경찰차에 모든 경광등이 켜지게 되면

긴급 사건으로 출동시에 내는 소리입니다.

 

이제 경찰차를 보면 전광판이나 사이렌 소리를 듣고 무슨활동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아시겠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서울경찰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