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한강에서 즐기는 안전한 피서! 여름파출소가 함께합니다!

2017.07.05 11:00

여러분들은 혹시 '여름파출소'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여름파출소는 여름 피서기간 중 인파가 몰려드는 수영장을 낀 한강시민공원에

여름파출소를 운영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피서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는데요.

 

여름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은 옷차림이 특이합니다~~!!

시원한 한강과 잘 어울리는 푸른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 모자 그리고 아쿠아 슈즈를 신고 있습니다.

 

 

서울 여름파출소는 마포경찰서 난지파출소, 영등포경찰서 여의도파출소, 광진경찰서 뚝섬파출소,

강동경찰서 광나루파출소, 송파경찰서 잠실파출소 등 5군데에서 6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있는데요.

출처 : 서울경찰 페이스북

 

여름파출소는 평소에는 운영을 안하지만,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한강시민공원으로 시민분들이 많이 피서를 오기 때문에 한강공원 내 112 출동 및 각종 사건 사고 예방과

화장실·탈의실 등 몰카 집중 점검 및 범죄 예방 업무에 중점을 두고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여름파출소는 총 4개의 팀이 교대로 근무를 하고 있으며,

한 개 팀에는 경찰관 2명, 의무경찰대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인 1조로 근무를 서고, 한 조가 외부에서 순찰을 돌면, 한 조는 여름파출소 사무실 내에서

상황 대기를 하고 있는데요~

 

여의도 한강공원은 넓기 때문에 가까운 위치에서 신고가 발생하면 자전거를 통해 출동을 하지만,

거리가 먼 위치에서 신고가 발생하면, 순찰차로 출동하여 신고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의도 한강공원은 위급한 상황에 112신고를 할 때 자신의 위치를 경찰에게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장실 표지판을 작년에 영등포 경찰서에서 설치했는데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내 공중화장실 17곳을 주변 대형 건물이나 다리 등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총 6개 구역*으로 나눈 후, 그 구역 안에서 다시 넘버링을 하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 총 6구회 :63(63빌딩), 원효(원효대교), 여의(여의나루), 서강(서강대교)

물빛(물빛광장), 국회(국회의사당)

 

여의도 한강공원을 이용할 때면, 인근 공중화장실의 이름을 꼭 확인하시고,

긴급상황 발생시 경찰에 그 이름을 말해주세요!

 

이렇듯 여름파출소에서는 한강시민공원에 즐거운 피서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한강에서 즐기는 안전한 피서

여름파출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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