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선택 아닌 필수~!

2016.10.27 14:47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선택 아닌 필수~!
오늘도 빨리만 가실 건가요?

 


길을 다니다 보면 횡단보도나 육교, 지하보도가 있음에도 

도로 중간에서 아찔하게 길을 건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5천705명 가운데 보행 중 사망자는 2천182명(38.3%)이었고, 

그 주된 원인 행위는 무단횡단으로 나타났습니다.

 

 

 

살다 보면 꼭 지켜야 하는 기본 법규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길을 건널 때는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다는 것처럼 말이죠.

이렇게 기본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 하나쯤이야" 라 생각 때문에 지켜야 할 것들을 잊어버리기도 하는데요.

 

운전자의 안전 운전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는 일 또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일이라는 걸 꼭 명심해야 합니다~!!

 

보행자 안전수칙!!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 번째, 방어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


경찰청 교통안전국에서는 올해 초부터 보행자 보호를 위해 

방어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설명을 해드리자면,

'서다' : 횡단 전 먼저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좌우를 살피는 것입니다. 


'보다' : 횡단을 할 때 자동차가 오는 방향을 보며 걷는 것인데요. 자동차가 보행자를 확인하지 못하고 실수로 사고를 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행자와 운전자가 서로 마주 보며 

안전을 확인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걷다' : 횡단보도를 건널 때 뛰지 않고 천천히 걸어야 미처 신호를 못 보고 오는 운전자와 부딪히는 걸 막을 수 있겠죠~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세 가지 원칙을 꼭! 기억해요~!!^^

 

두 번째, 무심코 한 무단횡단, 돌이킬 수 없습니다!!


“남들이 하니깐”

“거리가 짧으니 별문제 없어” 라고 무심결에 무단횡단을 했다가는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 무단횡단 사고를 '두 번 죽이는 교통사고'라 말합니다. 


이는 보행자 무단횡단으로 인해 상대방 운전자까지 크고 작은 피해를 입기 때문인데요. 

누구도 아닌 자신의 나쁜 판단으로 인해 본인의 생명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행위라는 걸 분명히 인식하고 절대로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세 번째,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 감상, 인터넷 등을 사용하며 걷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보행 중 스마트폰을 이용할 경우 시각과 청각이 스마트폰에 집중돼 다른 위험을 인지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의 ‘스마트 폰 사용이 보행 안전에 미치는 위험성’ 연구 자료에 따르면,

 

보행 중 스마트 폰 사용 시 사고 위험이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행 중에는 차량의 진행 상황을 살핀 후 횡단하여 사고예방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안전운전에 대한 교육도 많이 하고 있지만, 

보행자 또한 안전의식을 갖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모범적인 모습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안전이 시작된다는 사실 잘 아셨죠?^^

나와 우리를 지키는 안전한 보행습관!

우리 함께 꼭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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