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경찰서, 자율방범대, 청소년육성회, 청소년정책자문단은 ’ 23.8.30. 수요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 마약·비행 예방을 위한 합동 야간 순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 관련 신고 다발지역을 순찰지역으로 정해,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심각성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범죄예방 순찰을 약 1.5km, 40분가량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무인점포 순찰 및 음주·흡연 등 일탈 및 범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청소년 마약·비행 예방 합동 야간 순찰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련 신고다발지역을 순찰하며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호기심에도 마약은 절대 투약하면 안 될 것입니다. 호기심으로 마약을 접하게 되면, 결국 중독으로 가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