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 밝고 안전한 종암, 보이는 종암경찰

안녕하세요. 종암경찰서입니다.

자율방범대법이 2023년 4월 27일에 시행됨에 맞춰 방범순찰 실시 중,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가시적 범죄 예방 활동 필요성이 대두되었는데요.

 

 

 

 

이러한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2024년 3월 7일부터 자율방범대와

지역관서(지구대·파출소)가 1팀을 이루어 매주 1회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매월 1회는 경찰서장이 직접 참여하여 경찰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의 일환으로 종암경찰서에서는 2024년 5월 28일 기초질서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종암경찰서 관내에 있는 석계역 및 돌곶이역 먹자골목 등을 기점으로 민-경-관 합동순찰을 실시했습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관련 팸플릿 300장도 배부하였고요.

 

 

 

 

 

 

 

 

합동순찰 도중 번호판 영치 1건, 무단횡단 등 계도 8건을 단속했으며,

불법 전단지를 점검하고 회수 및 불법 입간판 정비등 환경개선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경찰서장이 석관동 상인협회장 등 주변 상인을 대상 직접 주민 의견도 청취하였습니다.

 

 

 

 

경찰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와 정기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한 지역치안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에 종암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