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우체국 협업, 청소년범죄 및 학교폭력 범죄예방활동

안녕하세요. 국민과 함께하는 치안 1번지 강남경찰입니다.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수능시험 전·후 발생하기 쉬운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강남구 全 우체국 지점과 협업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전 국민·지역주민에게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상담안내 문구가 현출 된 우체국 소포용 스티커를 자체 제작하여

강남지역 우체국 총 34개소에 배부하였습니다.

 

 

 

 

소포 포장 시 파손주의 스티커를 부착하기 위해 눈으로 볼 수밖에 없는 특수성이 있어

홍보메시지 전달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우체국 소포 스티커 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고채널을 홍보,

우체국 이용자·수신자·운전기사 등 전 국민 대상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는 강남경찰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