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화요일, 양천경찰서는 민·경 협력 치안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전국에서 잇따라 이상동기 범죄가 연속적으로 발생해 주민 불안감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다중운집장소(지하철역 등), 공원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 및 범죄 취약지 주변에서 가시적 순찰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통해, 공동체 치안 활동 활성화를 위해 힘썼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범죄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20:00~21:00, 단지공원, 신정네거리역, 신정1지구대 부근을 순찰 코스로 잡고 순찰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km) 도로 위험사항, 공사 중인 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였습니다.
양천경찰은 민·경 협력 치안 활동을 통해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은 물론
안전 위험 요인 또한 발굴해 사전 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천구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양천경찰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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