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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용산) 더위에 지치지 않고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여기지금 2023. 8. 8. 09:11

"8.23. 처서"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로써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도 여전히 폭염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수록 저희 용산경찰서는 지치지 않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순찰 중입니다.



 

 

 

 

CCTV 사각지대에 위치한 주택가의 안전을 놓치지 않고 방범예방을 실시하였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밤낮없이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