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 서울경찰청장은 10월 20일 세종로길 종교교회 앞에서 열린「순직경찰 유자녀 및 투병경찰관 돕기 바자회」를 찾아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식사중인 대원들의 음식값을 지불하는 등 바자회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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