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블로그 자세히보기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서대문) 안전한 여름 휴가, 차량 점검을 시작해보세요!

서울서대문경찰서 2019. 7. 9. 15:40

 

 

여름휴가는 다 계획하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끼리 떠나는 휴가인만큼

안전을 위하여 차량 점검이 필수인데요.

 

 

 

 

특히 요즘같이 국지성 호우가 이어질 때는

더더욱 길 떠나기 전 점검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비가 많이오면 차량이 도로위에 떠있다는 느낌을 받아 보신적 있으신가요?

수막현상이라고 하는데 속도 80km이상 고속 주행시 주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타이어와 젖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서 접지력을 잃는 현상입니다.

 

겨울 빙판길 같은 느낌이라 브레이크, 가속 페달이 컨트롤이 안되어

자칫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당황하지 말고 접지점이 안정이 될때까지 주행을 안정적으로 하거나,

빗물이 없는곳으로 주행을 하는게 안전하다고 하네요.

 

이에 대비하여 공기압을 평상시보다 10~15%정도 더 주입하기를 권장합니다.

보통 적정 공기압은 34psi 인데 장마철은 35~37psi까지 높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는 배수능력을 높이기 위해서인데요.

타이어 홈마다 빗물이 들어가 수막이 형성되는데, 공기압이 낮으면 수막현상이 더 잦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퍼 교체는 언제 하셨나요?

 

와이퍼도 소모품으로 분류가 되어 1년에 한 번 씩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어서 사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데요.

 

와이퍼도 1년이 지나면 제 능력을 발휘하기 힘듭니다.

5분이면 교체가 가능한 와이퍼로 안전사고 예방하세요!

 

 

 

 

마지막으로, 운행중에 비가 많이 오거나 침수 우려가 있으면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물이 급격하게 불기 시작하면 저지대의 차량이 손 쓸사이 없이 잠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휴가.

떠나기전에 차량점검 및 안전운전을 통해 안전한 휴가 다녀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