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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아동안전지킴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강동홍보 2018. 2. 22. 17:45

아동안전지킴이!

 

퇴직한 경찰·교사 등 은퇴한 노인전문인력을 선발해

평일 취약시간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놀이터 등

아동의 움직임이 많고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배치하여 순찰하는 제도인데요.

 

 

 

 

성폭력, 학교폭력, 유괴·실종, 학대 등 아동범죄를 예방하고

비행청소년 선도로 안전한 아동들의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 4월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선발 과정부터 꼼꼼하답니다.

 

 

1. 모집

 

 

 

 

매년 1월에 각 경찰관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2월 말까지 모집합니다.

(올해 서울강동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 40명을 모집했습니다.)

 

 

2. 서류 조회 및 면접 심사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분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합니다.

 

 

3. 위촉

 

 

 

 

만만치 않은 경쟁을 통과한 분들은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되고

각 경찰관서에서의 위촉식을 거쳐 정식으로 활동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아동안전지킴이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도 알아볼까요?

 

아동안전지킴이는 각자 지정된 아동보호구역, 여성안심 및 민생치안 강화 구역에서 다음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아동보호구역과 통학로, 놀이터·공원 주변 등에 대한 순찰 및 아동 지도

 

2. 위험에 처한 아동에 대한 일시적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조치

 

3. 통학로 주변 아동긴급 보호소(아동안전지킴이집)등과 연계 활동

 

4. 비행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등 기타 취급 사항

 

5. 그 밖에 실종 및 유괴 등 아동범죄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

 

 

 

 

매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 간,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일 3시간 동안

아동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고해주시고 계신데요.

 

학교장의 요청, 하교시간의 변동, 기상여건 등 지역사정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또한, 아동 안전과 관계된 만큼 아동안전지킴이에 대한 교육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매일 근무에 배치되기 전 지구대장, 파출소장, 팀장 등이 일일 중점 활동사항에 대해 공지하고,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 주관으로 아동안전지킴이 자질 향상 및 초동 대응 조치 등에 대해 교육하고,

 

다른 기관의 협조를 받아 성폭력, 성희롱, 아동학대 등 신고의무자로서의 임무와 역할, 연령대에 맞는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하고도 전문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니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겠죠?

 

 

 

 

3월 2일부터 시작되는 902명의 서울 아동아전지킴이 어르신들의 활약을

서울경찰이 응원하고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