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안전점검의 날' 당신의 안전을 점검하세요

2017.06.09 17:38

'안전 점검의 날' 혹시 들어보셨나요? 

 

안전전검의 날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와 대구 지하철 공사현장 폭발사고 등

잇따른 대형사고를 계기로 시작되었는데요

사고로 이어지는 안전불감증을 떨쳐내고 안전을 습관화 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문화 정착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3조의 4'에 의한 법적 행사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안전보건 2016년 4월호>

 

일반적으로 불길한 숫자로 알려져 있는 숫자 '4'

사고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키우자는 의미로 매달 4일 '안전 점검의 날' 지정되었는데요

 

2017년 6월 4일은 255차 되는 안전점검의 날이었습니다.

어느덧 21년이 흘렀지만 많은 분들이 잘 알지 못하고 계시죠?

 

안전점검의 날 첫 행사는 20년 전인 1996년 4월 4일, 서울 한남동 지중화 터널공사 현장, 서울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 목동 열병합발전소, 고리 원자력발전소, 청운중학교의 안전점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매월 4일, 지역별로 시범 점검 대상을 선정하여 자체 점검과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하였는데요

 

현재 연평균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는 사업장 수가 2000여 개,

안전점검의 날 행사가 사업장 재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비율이 77%로 나타났다는 놀라운 사실!

 

시행 초기에는 호응도가 낮았지만, 점차 각 분야별 안전점검 행사로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전점검의 날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마포구에서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는데요

 

 

이 캠페인은 마포구 합정 교차로에서 마포경찰서, 마포구청, 마포소방서, 교통안전공단, 한국증부발전, 서울건설본부, 지역자율방재단, 서교동주민센터, 합정동주민센터 등 민·경·관이 함께

각 분야별, 시기별 점검 과제를 선정하여 시민분들에게 안전 관련 내용을 널리 홍보하였습니다.

 


 

마포경찰서에서는 두 가지 캠페인을 벌였는데요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휴가철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사이버안전 캠페인 벌였습니다.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위해서는

1. 떠나기 전 자동차 점검은 필수! 출발 전, 자동차 점검으로 사고를 피하세요

엔진오일은 5,000km~10,000km마다 한 번씩 점검하여 교체하는 것이 좋고, 타이어 공기압도 확인해 주세요

 

2. 음주운전 NO! 졸음운전 NO! 난폭운전·과속 NO!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음주운전 금지는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좌우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졸음운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졸음이 밀려오면 억지로 참지 말고 휴게소에 정차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30분 일찍 가려다 30년 먼저 간다 표어를 기억하세요

 

< 출처: 스마트 국민제보 사이트(http://onetouch.police.go.kr/) >

 

난폭·과속운전 이제 시민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스마트 국민제보(http://onetouch.police.go.kr/) 또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 통해

경찰서에 가지 않아도 손쉽게 교통위반 차량을 신고하니 더욱더 조심하셔야겠죠?

 

3. 주차구역 '문콕' 사고에 유의하세요

'문콕'이란 차에서 내리려고 문을 열다가 옆 차에 닿는 걸 흔히 '문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문을 열다 보면 옆 차에 흠집이 나는 경우에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6월부터 달라진 도로교통법 중 하나죠 '주차장에서 사고를 낸 뒤 도주한 운전자는 최고 20만 원의 벌금'

특별한 처벌 근거가 없었던 주, 정차된 차량에 대한 사고 후 도주

이젠 피해자에게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도망간다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휴가지에서 아무도 보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문콕'을 하고 도망가 처벌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휴가철 사이버 범죄 예방' 위해서는

1. 휴가 중 SNS 사용 조심!

휴가 중 올린 SNS로 장기간 외출 여부나, 일상생활을 알고 범죄의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구체적인 일상생활 업로드를 자제하시고 위치정보가 드러나는 게시물은 피하세요

 

 

특히 인터넷으로 올린 비행기 표 바코드나 QR코드로 성별, 예약번호, 전화번호, 신용카드 정보, 회원 아이디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2. 휴가지 예약, 휴가 물품 구매 시 피싱 사기 조심!

숙박권, 워터파크 이용권, 휴가 물품 등 저렴한 금액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이버 사기 형태를 조심하세요

인터넷상 허위 글로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돈만 가로챈 뒤 잠적하는 수법 휴가철만 되면 성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한 직거래 방식으로 많이 발생하기에

지나치게 저렴한 상품은 피하고 경품을 공짜로 준다는 출처불명의 광고 등이 게재된 메일을 차단하세요

 

3. 개인 정보 유출 확인 및 보안 프로그램 업데이트

최근 유행인 신종 사이버범죄 랜섬웨어를 예방하는 방법이기도 한 이 예방법은

사이버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예방법인데요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여 바이러스를 사전 예방하고,

개인 정보 유출 확인으로 자신의 계정을 점검하며 사이버 범죄 예방 및 제2차 피해를 막습니다.

개인 정보 유출 확인은 행정자치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이 인증기관과 함께 구축한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www.eprivacy.go.kr) 를 이용하시면 간편합니다.

 

<출처: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인터넷상에서 사용된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및 I-PIN 인증 내역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새로 시행되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하여 읍, 면,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변경이 되니

개인 정보 유출로 크고 작은 피해를 입고 있는 분들에게 또 다른 피해를 방지하는 예방법이 될 수 있겠죠?

 

개인과 사회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안전점검!
형식적인 안전점검에 머무르지 않고, 평소 안전에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는 문화를 조성,

활 속에서 항상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더욱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참고 문헌: 안전보건 201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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