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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도봉)경찰서에 버스·택시업계 대표들이 모인 이유는?

도봉홍보 2015. 3. 6. 13:26

3월 4일, 도봉구 28개 운수업계 대표들이 경찰서로 모였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다름 아닌 교통안전선 등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인 선/선/선 준수·교육 및 홍보로 선진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위해서인데요.

시내버스 서울교통네트웍(주) 대표, 마을버스 연합 대표, 개인택시조합 대표, 영업용택시조합 대표 등 도봉구의 전 운수업계 대표가 모인 어마어마한 자리였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눈부신 발전으로 높아진 국격에 비해 교통문화 수준은 많이 뒤떨어진 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는 사고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와 엄청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각 운수업계는 교통질서확립 문화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운전자 대상 교육 및 경찰서에서 준비한 홍보물 등을 시청, 부착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도봉경찰서는 교통안전을 위한 각종 시책, 개선 법규 설명 및 운전자 교육을 위한 강사, 자료 등을 적극 지원기로 하였습니다.  

서울 시내를 누비는 버스, 택시 운전자들이 먼저 교통안전수칙과 선/선/선을 준수하고 이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홍보자료를 보며 경각심을 갖는다면 선진국 반열에 오른 우리나라의 국격에 맞는 교통질서 확립하는 데 이바지하겠지요?

// 선을 지키면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