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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4

(강서)"우리는 다 친구 아이가!" 포돌이 포순이 : 폴리를 만나다

"우리는 다 친구 아이가!" - 포돌이 포순이 : 폴리를 만나다 - "엄마, 저기 폴리~폴리~!" "폴리가 아니고 포돌이야 포돌...어? 진짜 폴리네?" 경찰서 앞을 지나던 귀여운 꼬마가 경찰서를 향해 손을 흔들며 소리를 치네요. 길을 재촉하던 어머니는 아이가 멈추어서자 조금은 귀찮은듯한 표정으로 멈추어 섰다가 경찰서를 바라보곤 멋쩍은 미소를 지으십니다. 네. 포돌이도 맞고 폴리도 맞아요^^ 강서경찰서에는 '포돌이' '포순이' '폴리'와 함께 멋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없다? 정답은 있다~!^^(딩동댕) 포돌이 포순이와 폴리는 사이좋은 친구! 올해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포돌이와 포순이 그리고 폴리가 강서경찰서에서 함께 만나게 되었..

(금천)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로에는 기다랗게 놓인 부스들과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바로 '2014 금천구 마을축제'가 개최되었는데요. 서울 금천구청 마을공동체 담당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마을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주민 추진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특히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하여 많은 주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014 금천구 마을축제'에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출동했습니다. 금천경찰이 부스에 직접 참여~! 카페를 통한 치안소식 방도 홍보하고 아이들과 함께 총 쏘기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무작정 찾아갔냐고요?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는 금천경찰, 이날은 특별히 참여하게 된 사연이..

(성동) 성동경찰서에 찾아온 초록 꼬꼬마들♥

성동경찰서에서는 최근 아동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아동안전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동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 경찰서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림강변 어린이 집에서 방문하여 성동경찰서를 초록초록으로 물들였는데요~ 발표하기 위해 손도 번쩍 번쩍, 대답도 척척 잘하는 우리 꼬꼬마들을 소개합니다♥ 이날 꼬꼬마들의 경찰서 방문은 아동범죄 예방 교육, 교통안전교육, 112 상황실 견학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우렁찬 목소리로 교육에 빠져들기 시작한 꼬꼬마들 ~~~ 하지만 우리 꼬꼬마들이 쉽게 넘을 수 없었던 되요~~안 돼요~~~?? 의 벽 !!!! “우리 친구들 처음 보는 잘생긴 아저씨가 재미있는(?..

(금천) 아이들과 함께 있thㅓ요

여러분들 어린 시절의 경찰서는 어떤 모습들이었나요? 고개 숙인 남자를 조사하는 경찰관? 유치장에서 숙면을 취하는 피의자의 모습 등등.. 30여 명의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경찰관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따라 경찰서에서 구경도 하고 범죄예방교육을 받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을 테죠? 서울금천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경찰청, 지방청, 경찰서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어린이집 선생님, 부모님들은 상냥하고 멋진 경찰관들이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모습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화면을 보시면 지도가 나오죠? '주민들이 경찰관 아저씨 도와주세요' 외치면 이 지도에 위치가 표시가 돼요. 경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