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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2

(양천)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서울양천경찰은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여 2014년 하반기『국민중심, 주민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주민과 내부구성원, 『두 마음(兩心)』을 사로잡고 자치 흐트러질 수 있는「양천경찰 양심(良心)」을 바로잡아「양천주민의 마음(陽心)」을 잡겠다는 다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지난 8월 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이 함께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양천경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마음을 모아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양천주민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구대ㆍ파출소에서는 약 4,000여 명의 주..

당신의 양심은 진실을 말한다

거짓말탐지기에 관한 유머입니다. 아빠가 거짓말 탐지 로봇을 샀다. 이 거짓말 탐지 로봇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때리는 로봇이다. 아빠가 아들에게 물었다. "너 어제 어디 있었니?" "도서관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다. "죄송해요. 아빠! 친구 집에 있었어요" "거기서 뭐 했니?" "공부했어요!" 로봇이 아들을 또 때렸다. "야동 봤어요." 아빠가 화를 내며 말했다. "내가 네 나이 때는 야동 같은 건 알지도 못했어!" 그러자 로봇이 아빠를 때렸다. 옆에 있던 엄마가 웃으면서 말했다. "역시 당신 아들이야." 로봇이 엄마를 때렸다.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지만 과학이 아주 발달하더라도 이런 로봇은 없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거짓말을 했을까요? 아마도 인류의 언어 역사만큼 거짓말의 역사도 길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