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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5

(금천) 입학을 축하합니다 ^_^ 포돌이 포순이와 등굣길 캠페인!

입학과 개학을 축하합니다 ^_^ 두근두근, 엄마 손 잡고 학교가는 첫 날 학교 앞에 포돌이 포순이가 나타났어요! 금천경찰서는 입학하는 꿈나무 친구들을 위해 학교 앞 교통안전예방캠페인과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마스코트 포돌이 포순이와 찰칵, 기념 사진도 찍고 준비한 깜짝 선물들도 한아름 학교 앞 스쿨존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주정차가 금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우리 어른들이 잘 지켜주세요 매일매일 가고 싶은 등굣길이 되도록 금천경찰서 경찰 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

(용산) 무단횡단 안 돼! 🙅‍♂️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실시!

두꺼운 옷을 벗고 어느덧 얇은 옷을 입을 때가 왔습니다. 몸이 가벼워진 만큼 우리 어린아이들도 많이 뛰어놀 날이 다가왔다는 뜻입니다. 그에 맞춰 저희 서울 용산경찰서 교통과에서는 등굣길에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용산 청파초등학교를 포함하여 저희 용산에 있는 15개 초등학교 등교일정에 맞추어 '3/2 ~ 4/30, 60일간'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의 도로 중 일정 구간을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 구역에서는 시속 30KM/h 미만으로 차량을 운행하여야 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운행을 하는 게 어떨까요? 저희 서울용산경찰서 교통과는 지역경찰과 협조하여 '초등..

(송파) 어린이 교통 구역, 이제는 동시 보행 신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양보, 등교시간대 동시 보행신호 시행 초등학교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개학을 한 학교들도 있습니다^^) 즐거웠던 여름방학을 끝내고 새 학기에 들어가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오르는데요,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여야겠죠~ 스쿨존 내 도로횡단으로 인한 사고가 연간 약 65건(지난 5년간)인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서울경찰이 최근 5년간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를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어린이 인적 피해 교통사고가 총 457건 발생했는데 이중 248건(54.3%)이 도로횡단 중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YTN뉴스) 도로횡단 중 이렇게 사고가 잦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시간 간격을 두고 방향별로 각각..

(송파)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에선 안전운전!! 다 아시죠~?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교통질서 준수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약속입니다! 벌써부터 파릇파릇한 봄기운이 올라오는 3월 초입니다. 기나긴 겨울 동안 방학을 끝내고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긴장감과 동시에 설렘이 느껴집니다.^^ 매일 등하교를 하게 될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큰 관심사가 될 텐데요~ 학교 주변에서의 교통안전 준수를 위해서 이라고 불리는 어린이 보호구역 이 있습니다. 학교 주변에서 아래와 같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노란 표지판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출처: 네이버 어린이백과) 스쿨존이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역으로 초등학교, 유치원, 특수학교, 어린이집, 학원 등의 정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최대 500m) 이내 주변 도로 일정 구간을 말합니..

어린이는 빨간 신호등?!

어린이는 빨간 신호등?! 우리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을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 행동하고 튀어나올지 모르는 아이들의 행동을 일컫는 말인데요, 지난해 경찰청 자료를 보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12살 이하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한 건수가 507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1.4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2009년 12월 22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의 사고를 중과실로 엄격히 처리하고 있으며, 통행 속도를 30km/h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벌을 강화했음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통과할 때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게 우리 교통문화의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그래서 이번 편에는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