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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반칙 신고방법

교통반칙 신고방법 얄미운 얌체운전 차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 옆 차로를 달려와서 얌체같이 끼어드는 자동차. 안 그래도 막혀서 짜증 나는데... 이런 차 만나면 화나시죠. 뉴스레터 이번호에서는 이처럼 도로의 흐름을 방해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얌체운전을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바로~ '스마트 국민제보 앱'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국민제보' 또는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검색 앱 실행 첫 화면에 교통위반 아이콘을 클릭! 앱에서 바로 사진, 동영상을 등록할 수도 있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위반항목과 위치 등 부가 정보를 작성하고 신고버튼 클릭하면 끝!! 신고시 위반하기 전과 후의 모습, 위반 차량 전체모습과 번호판이 식별가능하게 업로드하셔..

서울중부경찰서 경찰 역사박물관을 아시나요?

서울중부경찰서 경찰 역사박물관을 아시나요? 경찰 70주년을 맞아,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나가고자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부경찰서에 최초로 경찰 역사박물관을 건립했습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진귀한 기록도 있으며, 현재의 밑거름이 되어준 발자취적인 기록들도 있습니다. 경찰 스스로 일군 이 공간은 경찰관들에게도 자긍심을 높일 소중한 자료가 되며, 오랜 역사를 그 모습 그대로 개방함으로써 시민의 열린 마당이 됩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24시간 열려있는 우리들의 공간입니다. 협조 : 서울중부경찰서 경찰 역사박물관 제작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실종아동에 대한 경찰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

실종아동 등이 한해 몇 명이나 발생하시는지 아시나요?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지난 3년간 125,510명의 실종아동 등이 발생했고, 이중 124,777명은 다행히 부모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아직도 372명은 실종상태에 있습니다. ※ 아동 등 : 만 14세 미만 아동, 치매노인,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연령무관) 경찰청이 지난 2012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실종아동 사전등록제'입니다. 경찰관서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아이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하는 것인데요. 이것만큼 확실한 제도가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길을 잃은 만 3세 남자아이가 '실종아동 사전등록제' 덕분에 30분 만에 부모를 찾은 사실이 많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원하는 학교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