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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2

「해설이 있는 발레」 - 국립발레단 서울경찰청 공연

「해설이 있는 발레」 - 국립발레단 서울경찰청 공연 지난 11월 5일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는 국립발레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는 1997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발레를 일반인들이 쉽고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발레 사조나 안무, 작곡가들의 이야기나 무대 뒤편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합니다. 발레같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공연을 이렇게 편하게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럼 같이 공연 감상하실까요? 드디어 무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 우리가 감상할 공연은 , , 의 '그랑 파드되'입니다. 주역인 발레리나와 상대배우가 함께 추는 것을 '그랑파드되'라고 합니다. 발레작품의 스토리가 길어..

서울경찰 뉴스 12호 발간입니다! 일단 한번 읽어보시라니깐요^^

서울경찰 뉴스 12호 발간입니다! 일단 한번 읽어보시라니깐요^^ 단풍이 너무나도 예쁘게 물든 가을입니다. 단풍 구경 위해 휴일이면 산을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도봉산 또는 북한산을 찾을 계획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산으로 가시기 전에 이번 호 서울경찰 뉴스레터 커버스토리 기사를 읽어보시고 산에서 혹시라도 서울경찰산악구조대 만나실 때 따뜻한 인사 한 마디 건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12호 뉴스레터에서는 11월 2일 ‘112의 날’을 기념해 우리나라 신고전화 112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기사와 서울경찰 최근의 검거스토리, 어느덧 11편을 맞이한 ‘교통사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그리고 가슴이 따뜻한 서울경찰의 훈훈한 미담사례가 담겨 있으니 이번 호도 많은 사랑 부탁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