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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날 2

(구로) 구로경찰, 주민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새벽 6시 반에 출근해서 늘 끼니를 못 챙겨주고 아침을 건너뛰는..., 그 누구보다 멋있고 자랑스러운 너무 성실한 저희 신랑 위해서." 제69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구로경찰서에서는 평소 구로경찰을 아껴주시고 믿어주는 지역주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주민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페이스북과 인터넷 카페를 통해 신청받은 200여 건의 소원 중 7가지를 선정하여 지난 10월 20일 주민들을 깜짝 방문, 경찰의 날을 함께 하였습니다. 06시 첫 번째 소원을 시작으로 15시 일곱 번째 소원까지 주민들과 구로경찰이 함께 한 시간을 소개합니다. -06:00, 첫 번째 소원- "새벽 6시 반에 출근해서 늘 끼니를 못 챙겨주고 아침을 건너뛰는..., 그 누구보다 멋있고 자랑스러운 너무 성실한..

(수서) 제69번째 생일-경찰의날, 수서경찰이 하나가 되다!!

경찰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열어 하나가 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옷깃을 여미게 되는 10월 하반기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는 잘하고 계시는지요? ^^ 오늘 수서경찰에서 전해 드릴 소식은 경찰의날 기념식과 수서경찰 한마음 체육대회입니다. 지난 21일은 경찰의 날입니다. 경찰의 날은 1948년 일본 식민통치에서 해방되고 미군정청 경무국이 1945년 10월 21일 창설되었는데 이날을 우리나라 '국립경찰의 창설일'로 정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의 날로 정해진 그 역사를 보면 1957년 11월 7일 내무부 훈령을 통해 10월 21일을 '경찰의 날'로 지정하게 되었다. 그 후 1971년 9월 1일 내무부 훈령을 통해 '경찰의 날'을 지정하게 되었다. 이어서 1973년 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