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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

(금천)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지문번호'로 다액절도 수배범 잡아 범인, 가짜 주민번호 댔지만 경찰관의 육안 指紋 대조에 덜미 나의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 번호 등 개인 신상 정보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되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등 개인 정보 위조와 도용이 판을 치는 요즘.. 최근 서울 관악구 시흥대로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대고 도망치려는 절도 수배범을 경찰이 육안으로 지문을 식별해 붙잡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4월 9일 여름을 연상케 할 정도의 화창한 날씨의 오전..서울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김희봉 경위와 안효민 순경은 평소와 같이 순찰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안순경, 오늘 하루도 파이팅^^" 그러던 어느 때 모 아파트 뒷편에서 남성 1명이 걸어오다 김희봉 경..

(성동) 성동서에 나타난 특별한 교육생

성동서에 나타난 특별한 교육생 지난 2월 2일 경찰서에 등장한 세 사람 ~ 교육생 인듯 ~ 민원인인 듯~ 교육생인듯~ 전혀 중앙경찰학교의 느낌적인 느낌은 없음 ㅎㅎ 역시나 건국대학교 로스쿨에서 실습을 나온 교육생이었던 것 ! 성동경찰서 공식 포토존에서 노재호 성동경찰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기념촬영 찰칵 ~ 순조롭게 실습 start ~ 첫 날과 둘째 날은 경찰서 각 과에서 차례대로 진행되었는데, 역시 경찰서 컨트롤타워 112종합상황실이 빠질수 없죠 ㅎㅎ 코드 1이 하루에 몇 건 정도 신고가 들어오는지 코드 1,2,3 기준은 무엇인지 학생들의 폭풍질문에 휩싸여 열심히 대답해 주는 최경연 경위 실습생들의 흥미를 강하게 끌어당겼던 과학수사반 , 실제 사용하는 감식기구들과 사건 사진들을 통해 사례 설명까지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