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같은 우리부대-LOVE299 -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LOVE299 - 4월의 봄날 벚꽃은 떨어졌지만 관악경찰서 옥상의 벚꽃은 사계절 피었습니다. 관악경찰서 방범순찰대에서는 「내 집 같은 우리부대」를 만들기 위해 지휘요원과 대원이 하나가 되어 생활실, 옥상, 계단을 단장했는데요. 함께 페인트를 칠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299중대는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과 컴퓨터 그래픽을 전공한 대원들의 재능 기부로 옥상과 계단 생활실의 벽화가 그려졌는데요, 그 솜씨가 정말 대단 합니다~^^ 총 5명 대원의 재능기부와 방범순찰대 전 직원들의 도움으로 벽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자~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시죠~!! 화사한 벽화와 대원들의 추억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완벽한 작품이 탄생~!!! 방범순찰대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