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답답한 마음이 뻥 ! 뚫리는 성동서 교통 사고조사계

2015. 3. 20. 10:18

 

 

답답한 마음이 뻥 ! 뚫리는 성동서 교통 사고조사계

 

한밤 중 꽝 !

순식간에 일어난 접촉사고~ 뭔가 나도 뒷목을 잡아야 할 거 같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허둥지둥하고 있을 그 쯤, 정신이 쏙 나간 상태로 교통사고 접수를 마친 김성동씨,

다음 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차분히 생각해보니 궁금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그 조사관(교통사고 조사관) 이름이 뭐더라? 명함은 받았나?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 지 마음은 급하고 서둘러 성동경찰서 교통조사계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교통사고 난 날짜와 시간을 말해주자 조금 뒤 윤00 조사관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비번 내일모레에 출근이네요 ~ 하는 현실 ㅠㅠ

며칠 뒤 궁금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직접 찾아간 성동경찰서 교통조사계,

처음 교통조사계로 들어서는 순간, 배치도가 보이는데 ~

윤00 조사관,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드는 생각

나랑 이야기 나눴던 사람은 이렇게 젊은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름이 잘못됐나 ?

안으로 들어가서 찾아 봐야겠군~

어색한 표정으로 들어와서 명패를 살피는데 ~

엇 ! 찾았다 ㅎㅎㅎ

이제야 안도의 숨을 내쉬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김성동씨 

이런 김성동씨의 어려움을 들은 우리의 교통조사관 고민에 휩싸이는데요~

무언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그래 !  일단 배치도부터 새롭게 만들자 ~

지나간 젊음~~~~이여 ~~~~ 젊은 시절 사진을 가차 없이 떼어 버리고 지금 모습 그대로

담은 사진으로 당장 며칠 전 내 담당 조사관 그 이를 찾아 낼 수 있는 배치도 만들기 !! 

또한 파티션 앞에 붙어 있는 명패 중 오늘의 근무자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표시하기~

포돌이가 알려주는 오늘의 근무자~~~~ 은근 귀여운데 ????ㅎㅎ

이것만으론 부족하다 !

3교대 근무로 인해 민원인이 매번 방문하기 전 전화하여 조사관의 근무 날짜를 물어봐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어주 수 있는 아이템 !!!!

바로 QR코드♥를 조사관 테이블 앞에 배치하기~

 

조사관 앞에 배치 되어 있는 QR코드를 이렇게 핸드폰에 인식시키면 담당 조사관의 이름, 번호와

이 달의 근무날짜가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 된 달력이 짜자잔~~~

빨간 동그라미날 09:00부터 다음날 09:00까지 근무시간이라고 예쁘게 기재되어 있네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답답하고 막막한데 담당 조사관과의 통화를 위해 몇 번씩 핸드폰을

다시 들면서 더욱 조급해졌을 여러분의 마음을 뻥! 뚫어 드립니다 !! 

성동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는 민원인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고심하던 끝에 이렇게

QR코드를 제작하여 각 조사관들 앞에 배치하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

항상 여러분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성동경찰이 되겠습니다 ^^  


12-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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