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용산경찰서는 전쟁의 아픈역사를 되돌아 보고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양할 수 있는 전쟁기념관을 찾았습니다. 전쟁기념관 건물 광장 앞에 전시되어 있는 '6.25 전쟁 참전국 기념비'는 2015년 유엔 창설70주년을 맞아 6.25 전쟁 참전국에 감사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설치한 조형물입니다. 대한민국 기념비 앞에서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였습니다. 기념관 입구에는 국군 장교인 형과 북한국 병사인 동생이 전쟁터에서 극적으로 만난 실화를 토대로 만든 조형물인 '형제의 상' 조각상이 있습니다. '형제의 상' 에 나타난 화해, 사랑, 용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용산경찰서도 참전용사의 희생정신과 감사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남경찰서입니다.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지능화, 고도화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따라 강남경찰서에는 적극적, 선제적 홍보활동의 전개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관내 금융기관 및 공동주택 대상으로 홍보물을 제작하고 배포하였습니다. 금융기관 또는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포스터를 부착하였습니다. 이후에는 각 수사팀장과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하여 고액현금 인출시 112신고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최신수법 공유, 신속한 출동을 위한 핫라인 구축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종 전화금융 사기 선제적예방에 힘쓰는 강남경찰서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남경찰서입니다. 최근 , 유명인사, 연예인 등 특정 범주에서만 주로 인식되던 마약범죄가 점점 일반인들에게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10대 청소년들에게서도 마약범죄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청소년들에게서는 그 중에서도 주로 '펜타닐'이라는 마약을 주로 투약하는데, 펜타닐은 헤로인의 100배가 되는 중독성을 가진 '마약성 의약품'입니다. 이 마약성 진통제는 중독성 뿐 아니라 내성과 금단증상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발생 비율도 문제이지만 더욱 큰일은 점점 마약을 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잇다는것 입니다. 머약중독에 있어서는 학교와 가정을 넘어 지역공동체가 모두 관심을 갖고 극복해야할 사회적 현안입니다. 강남경찰서도 청소년들이 호기심에 마약에 접근..

안녕하세요. 영등포경찰서입니다! 6월은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호국보훈의 달로, 의병의 날(1일)과 현충일(6일), 민주항쟁기념일(10일), 6.25 한국전쟁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한 달입니다. 영등포경찰서 내에는 '경찰혼'(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10-2-13호)이 있습니다. '경찰혼'은 우리 사회의 안정과 치안을 위해 순국, 순직하신 영등포경찰서 출신 경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그 분들의 고귀한 업적을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건립된 추모비로, 총 78위의 경찰들을 기리고 있다고 합니다. 영등포경찰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모비 '경찰혼' 앞에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월은 추모의 기간(1~10일)과 ..

안녕하세요, 동대문경찰서입니다. 6. 15. 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인데요, 저희 동대문경찰서에서는 노인학대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서울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하여, 노인 사진전 진행 및 노인학대 예방활동을 했습니다. 팔토시, 양말 등 홍보 물품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의 날 관련 리플릿 또한 배부하였습니다. 소외 당하는 노인이 없는 따뜻한 동대문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로경찰서 수사과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은행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장 수여식이 언론보도 되면서 '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금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기간'이 시행 중임을 다방면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민·경 협력으로 지역주민의 안전활동을 강화하는 구로경찰서가 되겠습니다.

우리 구로서 구로3파출소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112신고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질서 준수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단지와 카드뉴스를 배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구로경찰서가 되겠습니다.

서울금천경찰서에서는 금천구 시흥동 소재 탑동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탑동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등교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탑동초등학교 앞 교차로는 아이들이 등교하는 시간대에 출근하는 차량이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도가 높은 장소였습니다. 운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확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감속운전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습니다. 그리고 등교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 횡단보도 이용 2. 녹색신호 확인 3. 차량 정지 후 건너기를 강조하였습니다. 앞으로 금천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 다발구간 집중 순찰 및 교통안전시설을 확충 등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금천구를 만들도록 노..

안녕하세요. 동대문경찰서 입니다! 6월은 호국의 달로, 현충일을 기념하여 동대문구에 위치한 '참전유공자명비'를 방문하였습니다. 벽면에는 6. 25. 전쟁 및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참전기념 조형물이 중앙에 있었습니다. 고귀한 순국선열의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서초 관내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4~7세 유아 40명을 대상으로 로보카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이야기 교육 영상과 교통 안전 스티커북을 활용하여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어린이 통학버스를 탈 때 주의할 점’ ‘도로에서 장난치지 않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서초경찰서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