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 가구비율은 31,7%로, 1인 가구수는 664만 3,354가구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1인가구 대상 범죄를 막기 위해 안심마을보안관 시범사업을 대상지 15개소로 작년 12월25일부터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노란색 제복, 안심마을보안관 마크를 달고, 경관봉을 들고 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궁금하다면, 우리동네에는 있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 서울시 1인가구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https://1in.seoul.go.kr/front/sport/sportView.do?sport_id=9b0c9a567b9646cd990ef1e38fde80b2 2인1조로 구성된 안심마을보안관이 21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30분까지 1인가구 밀집지역 중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