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자락. 서울강남경찰서에 부엉이 한 마리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부엉이는 숲에서 사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숲이 없는 강남경찰서에 부엉이가 정말 살고 있는지 제가 직접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헉... 정말.... 부엉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크기가.. 엄청.... 크네요.. 3층짜리 경찰서 건물 한쪽 벽면에 가로 4.7미터 세로 9미터의 초대형 부엉이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군요^^ 이 거대한 부엉이는 지난 2011년 9월 ‘광고 천재’로 유명한 이제석씨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제공한 대형 그림입니다. 부엉이 바로 옆에 글자가 보이시나요? “안심하고 주무십시오. 경찰은 24시간 잠들지 않습니다.” 야행성 동물인 부엉이를 벽면에 부착해 "시민들이 잠든 시간에도 늘 눈을 뜨고 시민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