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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 6966

(강북) 신종 사기 주의보! SNS서 ··· 명품 이미테이션

신종 사기 주의보! SNS서 ··· 명품 이미테이션 명품 좋아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최근 인스타그램 등 해외 기반 SNS에서 명품 이미테이션 제품을 파는 것처럼 광고한 뒤 구매자들로부터 돈만 받아 챙기는 신종 사기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 사는 A 씨는 지난달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모조품 중 최고급 이라 불리고 있는 ‘미러급’ 명품 가방을 홍콩에서 직접배송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게 됐다고 합니다. A 씨는 이 광고를 올린 판매자 B 씨가 다른 구매자와의 대화 내용이라며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보여주고, “해외에 있다”고 안심시키고 보이스톡으로 전화를 걸어오자 별 의심 없이 B 씨의 계좌로 30만원을 보냈습니다. B씨는 “ 직배송으로 10일전도 걸리니 기다리세요. ”라며 A씨를 ..

(송파) 게 섯거라!! 난데없는 도심 차량추격전!!

게 섯거라~~!!!!!! 이런 상황에선 그냥 잡히세요..!! 오후에 벌어진 난데없는 추격전!! 무슨 영화장면처럼 수배자가 경찰을 피해 신호위반, 불법유턴 등을 시도하며 도심을 달아나는 차량. 영화에서는 물론 멋진 주인공이 당당하게 경찰을 따돌리고 하지만, 현실에선!!!! 순찰차가 앞뒤로 에워싸며 도주극은 막을 내리게 되죠^^ 3월 18일 뉴스에 방영된 도심 추격전!!!! 그 주인공 송파경찰서 교통안전계 홍성팔 경위를 소개합니다~~~!! 3월 11일 이런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졌습니다!! 송파경찰서 교통안전계 홍성팔 경위는 오후 3시경 잠실역 사거리에서 교통단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벤츠 차량이 정지선 위반을 한 것을 발견하고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을 하면서 인적사항 조회를 해보..

(서대문) 아기를 구하라! 모세의 기적을 보여줘!

지난 3월 14일 토요일, 점심시간인 오후 1시쯤 서대문경찰서 교통안전계에 근무하는 송필석 경위와 손훈 경장은 평소와 다름없이 연세대 앞 도로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길은 평소에도 자주 막히는 길이라 차량 소통이 원활히 되도록 특히 더 신경쓰고 있었는데요. 그 때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치이익- 아기가 심하게 다쳐 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 중인데 차가 너무 막혀 갈 수가 없다는 신고, 아기 상태가 위독해 한시가 급함” 무전을 들은 송 경위와 손 경장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송 경위는 신고를 접수하고 바로 신고 장소로 출발하면서 신고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경찰관입니다. 정확한 위치가 어디십니까?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여기 연희동 로타리 쯤 지나고 있는데요, 빨리 좀 도와..

(서부)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세요!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세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선’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공공장소에서의 선의 존재는 무질서한 생활 속에서 작은 배려와 양보의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선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는 혼돈에 빠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지는 않을까요? 천만 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이곳에서는 어떤 선들이 만들어져 있고, 우리는 얼마나 지키고 살 고 있을까요? 2015년 서울경찰의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로 정했습니다. ‘선선선’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 세 가지 선을 말하는데요. 이 안에는 세 가지 선을 존중하고 준수해 나간다면, 서울이 보다 안전하고 질서가 바로 선 행복한..

(강동) 경찰관의 직감! 보이스피싱 아닌가요?

경찰관의 직감! 보이스피싱 아닌가요? 지난 12일 오후, 늦은 점심을 먹고 동료들과 함께 외근을 나가기 전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경찰서 앞 천사(?)커피숍을 찾은 오늘의 주인공 김승수 경위. 커피숍 앞 의자에 앉아 함께 온 추광진, 강동우 경위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였습니다. 황급히 다가온 젊은 여성, “국민은행이 어디죠? 길을 묻는 여성은 한손에 전화기를 들고, 어딘가 초조하고 서두르는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가르쳐 준 은행방향으로 계속통화를 하면서 급히 뛰어가는 여성을 보며, 순간 김경위는 직감적으로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여성을 쫓아가 어깨를 맞춰 뛰며, “혹시 이상한 전화 받고 있는 거 아닙니까?, 보이스피싱 당하는 거 아니에요?” 라고 묻자 그 여성은 ..

(남대문) 서울역 파출소에서 감탄하는 외국인들, 도대체 왜?

서울역 파출소에서 감탄하는 외국인들, 도대체 왜? 서울의 관문인 서울역과 지하철 1·4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을 관장하는 서울역 파출소에는 평소에도 외국인들이 찾아와 길을 물어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서울역 파출소 직원들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친절하게 외국인들을 맞이합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막상 길을 안내할 때는 어려움에 봉착하곤 했습니다. 우선 외국인들이 서울역 인근 지리를 잘 알지 못하여 목적지까지 가는 도중에 있는 큰 건물 등을 적시하면서 그것들을 지나서 어떤 방향으로 어느 정도 가면 된다고 설명해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되돌아와서 다시 묻는 경위가 종종 있었습니다. 또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과의 다양한 언어로 소통할 수가 없어 대화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거의 이루어지고..

(송파) 해결사 생활범죄수사팀!!

을 아시나요? 해.결.사 삼촌에게 선물 받은 자전거를 잃어버리곤 울고 있는 아이. 경찰에 신고는 하였지만 내 아이의 작은 자전거까지 찾아주겠어~ 하는 마음에 포기하게 됩니다. 큰맘먹고산 비싼 오토바이를 잃어버리고, 누군지 모르고 긁고 지나가 신경질 나는 차량 파손... 경찰서에 들러 신고는 하지만, 바쁜 경찰관들을 보니 범인은 잡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하면 형사들이 주로 살인이나 강도 등의 중점 강력사건을 수사하는 걸로 생각하지만, 그 외에도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자주 발생하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절도, 차량 파손 등의 사건도 맡게 되는데 우선순위에 밀려 상대적으로 수사가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죠~ 개인에게는 소중하지만 객관적인 피해 규모가 작은 생활범죄 해결을 위해 경찰이 나섰습니다. 새로 신설된 생활..

(서대문) 음주운전 네 이놈 게 섯거라!

음주운전자 네 이놈 게 섯거라! 2015년 3월 9일 야심한 시각, 서대문경찰서 조준한 경사와 이연수 경사는 내부순환로에서 매의 눈으로 둘러보며 사고 예방 순찰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순찰 중에 연희램프(일산방향)를 지날 즈음, 어떤 승용차가 3차로를 지그재그, 비틀비틀, 오른쪽 방호벽에도 부딪힐 듯이 스치듯 아찔아찔하게 달리는 것을 발견! 두 경찰관은 “이건 음주운전이다!” 라는 것을 직감하고, “우측에 정차하시오, 정차해요, 오른쪽에 서요!”라는 경고방송을 수차례. 하지만 음주의심차량은 무조건 직진, 난 내 갈길 간다.. 열심히 도망치더군요. 이에 분노한 두 경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이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경광등은 번쩍번쩍, 사이렌도 삐용삐용삐용! 하지만 운전자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른쪽에 정차하..

(관악) 견상착의(?)를 찾아라!!

언제부턴가 우리는 애완동물이라는 말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반려동물이란 말의 기원은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한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 심포지엄에서 동물행동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K.로렌스’ 박사가 사람과 살아가는 동물은 더 이상 장난감이 아니라 사람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주는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임을 인식하여 반려동물이라고 부르자고 주장한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는 천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귀여운 강아지의 애교를 보면 그날의 스트레스도 다 날려 보낼 수 있고, 그러면서 언제부턴지 반려견은 강아지가 아닌 우리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반려견을 키우다보니 관리의 부주의, 생명에 대한 책임감 결여, 가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