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음주운전 네 이놈 게 섯거라!
음주운전자 네 이놈 게 섯거라! 2015년 3월 9일 야심한 시각, 서대문경찰서 조준한 경사와 이연수 경사는 내부순환로에서 매의 눈으로 둘러보며 사고 예방 순찰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순찰 중에 연희램프(일산방향)를 지날 즈음, 어떤 승용차가 3차로를 지그재그, 비틀비틀, 오른쪽 방호벽에도 부딪힐 듯이 스치듯 아찔아찔하게 달리는 것을 발견! 두 경찰관은 “이건 음주운전이다!” 라는 것을 직감하고, “우측에 정차하시오, 정차해요, 오른쪽에 서요!”라는 경고방송을 수차례. 하지만 음주의심차량은 무조건 직진, 난 내 갈길 간다.. 열심히 도망치더군요. 이에 분노한 두 경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이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경광등은 번쩍번쩍, 사이렌도 삐용삐용삐용! 하지만 운전자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른쪽에 정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