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겁에 질린 남성 한 명이 도봉경찰서 신창파출소로 급하게 들어왔습니다. "날 죽이려고 칼을 들고 쫓아와요! 살려주세요!" 라고 말하며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이에 급히 문밖으로 나간 남철현 경위, 성대중 경사는 50m 앞에서 식칼을 들고 빠르게 뛰어오는 남자를 발견합니다. 두 경찰관은 이 남성를 제압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삼단봉을 꺼내 든 뒤 칼을 내려놓으라고 크게 소리치며 경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 남성은 "저 xx를 죽여버리겠다"며 칼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긴박한 순간이 계속 진행됐고, 경찰관은 재차 강력히 경고, 이 남성은 결국 순응한 뒤 바닥에 칼을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막무가내로 욕설을 퍼붓고 대항을 하였고, 두 경찰관은 이 남성을 제압한 뒤 결국 수갑을 채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