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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 7045

(서초)서초경찰서, 메르스 예방 및 확산방지 대열 동참!!

6월4일 목요일 현재 5명이 추가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는 등 우리나라 전역이 메르스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 뉴스를 확인할 때마다 안 좋은 뉴스에 불안감은 더욱 배가 되고 있고요.. 학교, 기업 등 자체적으로 확산방지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서초경찰서에서도 지난 1일부터 메르스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경찰서는 민원인들의 출입이 잦을 뿐만 아니라 경찰서에서 숙직하는 방범순찰대원들은 관내 치안상황 유지 및 교통정리를 위해 대외적 활동이 많고 휴가나 외출이 많아 경찰서 역시 질병 감염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어 특별 예방활동을 펼치기로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질병관리본부(www.cdc.go.kr) 홈페이지에서 메르스..

(송파)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여행!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여행 너희들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어! 들을 아시나요? 자의˙타의적으로 정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을 말하는데요.. 보통 가정 불만이나 생계 등의 이유 혹은 비행에 흥미를 느껴 나쁜 짓을 일삼다가 교칙 위반 등으로 학업이 중단되는 일이 생깁니다.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다반사이지만, 마음을 잡지 못하고 가출이나 단순 노동직을 떠돌며 범죄 집단에 빠지는 유혹에 휩싸이기 쉽죠.. 학교 밖 청소년들도 우리가 보호해야 할 우리들의 아이들인데요~~ 이런 청소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자존감’을 생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이 나섰습니다!!!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과의 1:1 시간여행으로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이후 적성에 ..

(남대문) 민·경 협업의 「Help Call 신속대응 시스템」으로 신속히 지적장애인을 찾은 이야기

민·경 협업의 「Help Call 신속대응 시스템」으로 신속히 지적장애인을 찾은 이야기 지난 5월 29일(금) 오후 6시경 남대문시장 안에서 지적장애여성이 보호자를 이탈하여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남대문파출소 권혁조 경위와 박성근 경위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보니, 지적장애인 어머니가 안절부절못하며 눈물을 주르르 흘리면서 딸을 애타게 찾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두 경찰관의 마음도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미아 사건에서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발견을 위해서는 골든 시간 내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만일 초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자칫 장기실종으로 이어지거나 범죄와 연결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 경찰관은 초기에 지적장애 딸을 찾기 위해 눈물을 흘..

(관악)내 친구는 내가 지킨다!! 또래지킴이!!

학창시절 선배들에게 화장실로 끌려갔을때 누구에게 먼저 달려가서 눈물을 훔쳤나요? 선생님? 부모님?? 바로 옆 비밀얘기를 나누는 친구였습니다. 이제는 뿌리깊게 내려버린 학교폭력의 근절을 위해 교사를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들도 발벗고 나서고 있지만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세계 그리고 어른들의 노력이 닿지 못하는 곳에는 역시 친구가 있었습니다 관악경찰서에서는 이러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더 좋은 효과를 내기 위해 각 학교에서 선발된 교사 11명, 신규 명예경찰소년단원 55명으로 구성된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명예경찰소년단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학생들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상담교육도 받고 경찰서 견학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아이들은 또래지킴이로서 각자의 교내 학생들끼리의 크고 작..

(중랑)비정상의 정상화, 봉화어린이공원의 변화

어린이 공원에 어린이가 없다?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중랑구 소재 봉화 어린이 공원에 어린이들이 없었습니다. 그럼 누가 있었냐고요? 바로 술 먹는 아저씨!! 공원을 집으로 생각하시는 아저씨!! 삶이 괴로워 조금 쉬고 계시는 아저씨!! 공원이 마치 사랑방인 것처럼 옹기종기 모여앉아 지내고 있었고 술이 취해 간혹 싸움이 일어나 주민들의 신고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래선 안 되겠다, 어린이 공원에 어린이가 없다니 이건 진짜 비정상이구나” 중화지구대 직원들은 회의를 했습니다. 저 분들도 오갈 데가 없어 이곳에서 삶을 살아가시는데 저분들도 편안히 쉬고 우리 아이들과 주민들도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뭘까 곰곰이 생각한 중화지구대 직원들은 먼저 공원을 특별치안 강화구역으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경찰관을 고정 배치하여..

(도봉)길 잃은 어린천사 지문사전등록을 통해 부모 품으로

지난 1일 늦은 저녁, 젊은 부부가 도봉경찰서 도봉1동 파출소로 방문하였습니다. 퇴근 후 귀가하였는데, 지인에게 돌봐 달라 부탁했던 9살 아이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며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길 잃은 9살 아이는 말을 못하는 약간은 불편한 어린 천사였습니다. 부모와 경찰은 학교며 놀이터,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을 애타는 마음으로 2시간 가까이 찾아 나섰습니다. 아이가 말은 못하지만, 부모가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에 사전등록을 해 놓은 지라 꼭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실종아동 프로파일링 시스템’ 사전 등록이란? 유아 등 어린아이 및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 치매 노인 등 길을 잃거나 실종되기 쉬운 대상자의 인적사항 및 지문, 사진 등을 미리 경찰 전산망에 등록, 이와 함께 보호자 ..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서울 동작경찰서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어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1학년 학생들이 저희 동작경찰서에 견학 방문한 것인데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워요~^^ 동작경찰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선/선, 선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홍보 영상도 다 함께 시청하였는데요~^^ 평소 경찰에 대한 궁금점을 전부 해소해주는 일문일답의 시간이에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무계 박춘기 경위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답변을 하고 있어요. 경찰 장구 사용 요령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카트리지에서 발사된 전극을 통해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는 무기인 테이져건이에요. 당당한 여경을 ..

(종로) 간절했던 통일 염원..오늘만큼은 잃어버린 가방 염원

지난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분단 70주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짚어보고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이제 하나, 희망찬 미래!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 준비의 장’ '통일 박람회 2015‘가 개최됐습니다.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160여 개 기관이 참가한 큰 행사로 많은 사람이 운집한 만큼 우리 세종로 파출소 직원들도 광화문광장으로 출동~ 행사장 배치도를 보고 행사장을 파악하고 광장 구석구석을 살피는 한편, 통일의 염원을 담아 시민들과 어울려 '두둥' 북도 쳐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순찰활동을 하던 중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할머니가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재빨리 출동하여 할머니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발을 동동 구르시며 “아침부터 준비하여 인천에서 할..

(서대문) 성범죄, 서대문경찰서 여청수사팀만 믿으세요!

지난 5월11일 새벽, 흔치 않은 신고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바로 강간미수. 다른 신고에 비해 자주 들어오는 주취자 신고나 폭행신고가 아닌, 민감한 사안의 신고였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피해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새벽 1시 쯤 되었을까요. 새벽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인적도 없었고, 가로등도 어두웠습니다. “터벅, 터벅, 터벅” 갑자기 뒤에서 들리는 발걸음 소리. 남자 발자국 소리 같았습니다. ‘저 사람도 그냥 갈 길 가는 것이겠거니..’ 생각하면서 애써 마음을 진정시켰지만 발걸음이 저절로 빨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뒤에 쫓아오던 남자가 갑자기 피해자의 목을 뒤에서 잡고 조르면서 가로등이 없는 골목으로 끌고 가더니 성폭..

(서대문) 성추행범 게 섰거라!

지난 5월 6일 아침,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성 한 분이 울먹거리며 신촌지구대 문을 열었습니다. “어떤 일로 오셨습니까?”, “아.. 네 저..성추행범 신고 하려구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등교하던 중에 어떤 남자가 이 피해자 쪽으로 다가오더라는 겁니다. 그냥 지나치는가 싶어 슬쩍 비키면서 가던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그는 피해자를 잡아당겨 뒤에서 끌어안더니 성추행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며 거칠게 반항하자 성추행범은 더 이상 하지 못하고 도망쳤습니다. “성추행범, 너 어떻게 생겼니?” 신고를 인계받은 서대문경찰서 여청수사 4팀. 지체할 것 없이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피해자와 함께 범행이 발생한 곳을 확인하고 수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얘기도 들었습니다. 우선 성추행범의 동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