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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 7051

(송파) 무호적 할머니 경찰의 도움으로 새희망의 시작^^

無호적 할머니 경찰의 도움으로 새희망의 시작^^ “이름 석자밖에 몰라” 마천파출소 경찰관들이 이 할머니와 인연을 만든 건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난 14년 7월 송파구 마천동 일대에서 신발도난사건이 빈발하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할머니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면서 할머니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천파출소 경찰들이 할머니에게 주거지나 인적사항에 대해 물어도 묵묵부답... 답답한 마음에 이리저리 시스템을 돌려보아도 나오지 않는 이름... 결국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하여 훈방된 할머니를 뒤따라가 본 경찰관들이 주거지에서 그 사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경찰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게 참 딱한 사연이었습니다. “오.덕.자 이름 석 자 말고는 나이도..

(방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보낸 한가위

추석 연휴, 따스한 가을햇살이 내려앉는 오후 . 방배경찰서에서는 추석전후 특별방범활동과 관련하여 지역주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안순찰을 강화하고 소외받는 독거노인 분들과 장애인 분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남태령지구대는 작은 정성이지만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경찰의 따뜻한 정을 더하고, 우리 지구대 이웃들과 명절분위기를 나누는 등 지역경찰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였습니다. 할머니는 너무 감사하는 마음에 집에 들어가서 차라도 마시면서 쉬었다 가라 하셨지만,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시는 다른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자리를 이동하였습니다. (이내 팀장님의 손을 놓지 못하시는 할머니는 잠깐이지만 정이 드셨나 봅니다.) 방배1파출소는 관내 장애인 보호센터 2개소를 방문했습니다. 추석 명절맞이 위문품(과일, 음료..

(중랑)오늘도 평화로운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 ; 어떤 사기범의 돌려막기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는 의류부터 수입명품, 각 종 티켓 등 심지어 대형마트에도 없는 물건들이 거래가 될 정도로 단순히 종류로만 비교하면 더 많으며 거래량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넷 중고물품은 익명으로 거래가 되어 이를 악용하여 범죄를 저지른 한 20대가 검거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엑소·빅뱅·지오디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매진 된 콘서트 티켓이나 유명 뮤지컬 티켓을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지난 2013년 2월부터 이달까지 피해자 838명으로부터 약 2억800만원을 가로챈 사기범을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그런데 왜 2013년부터 범행을 했는데 2015년에 검거가 되었을까요? 이 사기범은‘돌려막기’를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 있는 카드돌려막기처럼 사기범은 다른 콘서트 티켓으로 편취한 돈을 ..

(중부) 하나되는 행복 대축제 행사

2015 중구 어린이집 연합회 ‘하나 되는 행복 대축제 행사’ 지난 9월 19일. 동국대학교 대 운동장에서는 중구 어린이집 연합회(어린이 4,000명)에서 주최하는 '하나 되는 행복 대축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한 중구 어린이집 행사 측에서는 사전에 중부경찰서에 미아방지팀 및 어린이들에게 경찰을 홍보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는 협조 공문을 보냈고, 이에 중부경찰서는 행사 TF팀을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이 기회에 주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경찰 이미지를 통하여 체감안전도 제고 및 관내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을 목표를 가지고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전체 행사 진행으로는 교통안전 및 문화체험 활동, 문구 바자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부 경찰서는 총 7개 ..

(혜화)신속한 출동으로 분실신고된 카드사용한 범인 검거!!!!!

지난 28일 새벽 12시경 동묘파출소에 한통의 112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분실카드를 사용한자가 방금 찜질방비를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갔다는 신고였는데요!! 이에 즉시 동묘파출소에서 긴급출동 하였는데요!!!! 하지만 범인은 이미 찜질방에 들어간 뒤 였습니다!!동묘파출소 3팀 경찰관들은 CCTV를 면밀하게 분석해본 바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얼굴식별은 어려웠지만 희미하게 범인이 신발장에 신발을 넣는 장면을 확보하였습니다!!! 신발장 번호를 확인한 경찰관들은 추석연휴 손님들이 많이 이용하는 찜질방 에 조용히 들어가서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한 명 한 명씩 곁눈질로 살짝살짝 눈을 흘기며 수색을 시작하였고 결국 10분도 안되서 남자탈의실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현행범 체포하였습니다!!!!!! 길거리..

(성북) 작은 음악회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습니다.^^ 해가 점점 짧아지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점점 더 힘드시죠? 아침잠이 많은 아이에게는 아침에 일어나기란 더없이 힘들 텐데요. 일어나기도 싫고, 학교 가기도 싫고, 엄마의 일어나란 잔소리에 짜증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 매일 성북경찰 학교전담경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 및 배려양보선 정착을 위한 등교지도를 하고 있는데요. 짜증 나 있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학교도 가기 싫고 싫증 나 있는 학생들의 아침을 즐겁고 상쾌한 아침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엄청난 고민을 했는데요. 고민 고민 끝에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등교 시간의 작은 음악회 ! 근사한 오페라 음악회와는 상대적으로 비교될 테지만, 이..

(강서)민족의 명절 ‘한가위’, 우리 동네 경찰관은 이렇게 보냈어요.

민족의 명절 ‘한가위’, 우리 동네 경찰관은 이렇게 보냈어요. 우리나라 명절 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설날”과 “추석”인데요.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뜻하는 설과 음력 8월 15일을 뜻하는 추석. 이때는 멀리 있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모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차례에 올렸던 음식으로 온 가족이 나눠 먹으며 즐겁게 지내는 가히 민족 최대의 명절입니다. 바로 엊그제였던 추석, 다른 말로 한가위. 여러분들은 가족, 친척분들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 어머니의 사랑 가득한 음식을 받아들고 어머니의 온정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모두가 고향으로, 큰집으로, 시골로 향하던 그 때! 고향이 있어도 가지 못한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바로 우리 ..

(성북) 대광어린이와 하나 되는 “사랑의 밥퍼”

대광어린이와 하나 되는 “사랑의 밥퍼” 행사 ! 매일매일 먹는 밥,' 한국인들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도 있는데요. 요즘엔 피자나 햄버거, 라면 등등 밥을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여러분에게 밥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밥은............ 엔돌핀? 정말 밥 없이는 못 살겠고, 맛있는 밥을 먹으면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지더라고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 맛있는 밥과 함께 기분 좋은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북경찰서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사랑의 밥퍼”라는 행사인데요. 대광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하나 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성북경찰서 경찰관들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밥과 반찬을 배식해주고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도봉)목숨과 바꿀만큼(?) 귀중한 선물 전달

명절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차례, 조상님, 명절음식, 설이면 떡국, 세뱃돈, 추석엔 송편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눔’ 또한 명절에 생각나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도봉경찰서에서도 명절을 맞아 여러 가지 나눔을 전하였습니다. 복지시설에 위문품도 전해주고, 각 지구대, 파출소마다 어려우신 분들이나 혼자 사시는 노인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합니다. 창동지구대에서도 홀로 추석 명절을 맞이하실 할머님을 위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내의 창동 주공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였습니다. 기뻐하실 할머니를 생각하며 선물 꾸러미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타고 올라가는 순간, 갑자기 덜컹!!!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황당하게도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버린 것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고 신..

(도봉)미소사진(영정사진) 찍어주는 경찰관

지난 추석 연휴에 '소외된 노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촬영이 추석 명절을 훈훈하게 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바로 도봉1파출소 박종규 경위의 선행이 소개되었습니다. 박 경위는 순찰 중 알게 된 혼자 사시는 노인들의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고 있습니다. 환하게 웃는 사진을 찍어드리고 나서는 인화 후 액자도 만들어 직접 할머니 할아버지 댁으로 가져다 드립니다. 영정 사진은 근엄한 모습으로 찍는 데 반해 박 경위는 웃음이 가득한 사진으로 찍어 ‘미소 사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치매 어르신이 또 집을 못 찾고 길을 잃지 않게 하려고 사진을 찍어 드린 것이 계기가 되어 이 선행을 결심하고 노인들의 미소 사진을 선물해 드렸는데요. 15년간 벌써 1,500여 분의 어른께 전해 드렸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