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시작부터 몰아친 강력한 한파도 우리 동네를 지키려는 뜨거운 열정을 막지는 못했습니다.송파경찰서 삼전지구대와 삼전동 자율방범대가 함께한 합동순찰 현장의 기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살을 에듯 차가운 바람이 불던 저녁, 삼전지구대 앞에 든든한 분들이 모였습니다.바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자율방범대원분들과 삼전지구대 경찰관들입니다.두툼한 점퍼와 방범 조끼로 무장한 모습에서 오늘 순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가 느껴집니다. 순찰을 시작하기 전, 오늘 집중적으로 살펴볼 구역과 주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지구대 안의 온기보다 더 따뜻했던 건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이었는데요."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인사가 오가며 본격적인 활동의 문을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