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터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현장! 4월 마지막주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에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이 있었습니다. 용산경찰서, 경찰특공대, 용산소방서, 군 관계자 등 관계기관 총 50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부산 사제폭발 사건 및 집무실 이전.한미 정상회담 예정에 따른 대테러 합동훈련으로 현장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실전같은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대응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2022.05.04
(용산)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전개 용산경찰서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한 등굣길이 될 수 있도록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유동차량이 많고 어린이들이 뛰어다니는 경우가 많아 녹색어머니와 교통경찰이 수신호로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등.하굣길이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2022.05.04
서울, 그리고 서울경찰 - 광진경찰서 편 여러분은 '어린이날'이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법정 공휴일? 어린이들 선물 받는 날? 아니면 소파 방정환 선생? 본 기사 발행일 기준으로 내일은 2022년 5월 5일 어린이날, 그것도 100주년 어린이날입니다. ^^ 서울, 그리고 서울경찰.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오늘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품은 광진구와 광진경찰서를 찾아갑니다. 광진경찰서는 서울 인구의 급증으로 성동경찰서의 부담이 커지자 1966년 11월 25일 舊 천호예식장(천호동 425-15)을 임시 청사로 삼아 개서했습니다. 개서 당시 명칭은 동부경찰서였는데 1976년 12월 20일 강남경찰서가 분리될 때까지 현재의 광진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에 이르는 넓은 지역을 관할했습니다. 현재의 이름인 광진경찰서로 변경된 것은 2006년 3.. 서울경찰이야기/서울경찰 치안소식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