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으로써 행사 규모는 많이 축소 되었으나,
부처님 오신 날이 있는 5월은 사찰에 방문자가 많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관련해 서초경찰서에서는 ’21. 5. 10(월) ~ 5. 19(수), 10일 동안
관내에 있는 전통 사찰 1개소를 포함한 총 12개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관내 12개 사찰을 방문하여 예방 요령 홍보 뿐만 아니라,
범죄 취약요인을 사전 진단하여, 사찰을 포함하여 산책로, 사찰 주변 곳곳 순찰 활동을 강화하였으며,
생활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당국 지원활동을 병행하며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사찰 일대의 CCTV와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점검,
공원 및 사찰 주변 화장실 불법촬영 등 점검도 같이 실시하며, 꼼꼼하게 점검 하였습니다.
취약요소 파악 및 범죄예방진단 후
생활방역 수칙 준수하며 지역안전 순찰, 탄력순찰, 간이진단 등 가시적인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서초경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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